2016년 5월 16일 월요일

안드로이드가 잘못했네 (Serial connection 성공 + loadcell에 대하여)

하 이게 퍼블릭이 아니었으면 나는 욕을 겁나 했을 거시다.

왜 이클립스를 쳐 막아갖고 온갖 예시들이 다 막힌 것인지 여튼 뒤로하고 오늘의 일과를 마쳤으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유에스비 씨리얼 커넥션에 성공한 후기를 적도록 한다.

성공한 결과물은
https://github.com/hyunSo/TravelMaker
에 올려두어따.

내 생각에 유지니 언니가 OTG로 테스트 해보면 될 것 같기도 하다 왜냐면 이 거지가튼 에뮬레이터새기가 아두이노 인식 처 못함ㅋ 은 걍 내 무지의 소치겠지. 빌드해서 만든 .apk 파일을 내 휴대폰에 넣어서 연결해 돌리었다. 아 뭔가 사진 찍고픈데 웹캡으로 찍기 부끄러워...는 아이패드가 있구나 조만간 찍어서 올림여ㅋ

사실 한 게 업따. 언제나 그렇듯이 툴이 손에 익지 않으면 하는 것이 뻘짓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툴을 잡을 때 옆에서 바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면 아주 아주 아주 간단한 일도 굉장히 오래 돌아가게 되는 것 같다. 멍청한 내 머리통은 구글과 스택 오버플로우가 없으면 오버플로우가 나서 이미 운명했을 것이다. (사실 오늘도 반쯤 운명한 듯 하다.)

어떻게 했냐 하면 배포용 소스 갖다 붙임ㅋ 아아 내 인생 취직해도 복붙코드나 만들다가 경력단절되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하...

이클립스에서 걍 간단하게 build path에 library를 추가하면 되었다면 나는 그걸 몰라서 지젼 헤맴.

library 항목으로 android studio의 help에 검색하니 Edit Libraries and Dependencies 항목이 뜨더라. 이상하게 폴더로 링크가 안돼서 모듈 항목은 가능한 것을 발견, 그대로 프로젝트 트리로 가서 모듈 추가 하고 usbSerialForAndroid (https://github.com/godstale/Arduino-Serial-Controller) 를 -사실은 그냥 압축 해제한 뒤 그대로 폴더명을- import하였다. 그리고 아까 그 루틴으로 들어가 module dependency 추가하면 된다.

로드셀은 뭐 별거 없다 시그널이 너무 작아서 증폭시키느라 앰프랑 로드셀이랑 납땜, 앰프에서 다시 보드로 연결 끗. 코드는 일단 로드셀 패킹이 덜 되었기 때문에 미니멈 인풋이 들어오면 루프를 돌기 시작해 0.2의 웨잇을 주면서 데이터가 다시 미니멈일때까지 값을 보정하는 내용임 별거 없음. 공교롭게도 weight과 가중치의 weight이 같은 단어여서 웃기다고 생각했다.

주말에 한 뻘짓은 리얼 제대로 된 뻘짓이었는데 (xml을 뜯어 고치고 SDK 버전이 맞지 않아 추가 설치의 연속과, graddle 10을 2.0-all로 교체한다던가 하는 그러한) 지금 생각하면 걍 잠이나 더 잘것을 그랬나 싶기도 하고. (는 이 짓을 안했다면 오늘 한 일이 더 뒤로 밀렸겠지만)

여튼, 영상은 추후 첨부하기로 한다. 중간점검때나 디피하는걸로ㅇㅇ 하 믿턺이 담주목요일에 두개라니 막학기에 이게 무슨 짓인가 싶다 하아ㅏㅏ아ㅏㅏㅏ아ㅏ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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